제 목 : 넷플렉스 아순타 케이스 보신분 계신가요

어제 새벽 3시까지 보고

지금껏 가슴이 아프네요.

태어나서 버려지고 13년 밖에 못 살다 양부모한테 살해 당한 아순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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