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까지 보고
지금껏 가슴이 아프네요.
태어나서 버려지고 13년 밖에 못 살다 양부모한테 살해 당한 아순타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05 12:28
어제 새벽 3시까지 보고
지금껏 가슴이 아프네요.
태어나서 버려지고 13년 밖에 못 살다 양부모한테 살해 당한 아순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