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힘들게 키워놨더니
지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는 말에
우울해 지네요.
저번에는 자기 엄마 닮아 못생겼다고
성형해 달라는데
진심 내새끼지만 순간 정내미가 뚝!! 떨어졌어요.
어렸을 적엔 천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사춘기를 제대로 겪고 있는지...
님들은
자식한테 들었을 때 가장 서운한 말은 뭐였었나요??
작성자: 서운한말
작성일: 2024. 05. 05 11:00
자식 힘들게 키워놨더니
지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는 말에
우울해 지네요.
저번에는 자기 엄마 닮아 못생겼다고
성형해 달라는데
진심 내새끼지만 순간 정내미가 뚝!! 떨어졌어요.
어렸을 적엔 천사가 따로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사춘기를 제대로 겪고 있는지...
님들은
자식한테 들었을 때 가장 서운한 말은 뭐였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