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쓸데없는 호기심이란 생각은 드나...
몇 페이지 뒤의 친구가 아빠차끌고 왔다는 글에 댓글 읽고 저도 문득 궁금하여...
몇 주 전인가 남자 둘 중 누가 더 낫겠냐는 글 읽었는데 그때 글쓴이가 서른인가 스물아홉인가 라고 했던 것 같고...
저는 80년대 후반 출생이긴 합니다... 2014년 직장생활 처음 시작하면서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 헉 그러고보니 드나든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십 년동안 숨쉬는 거 말고 한 게 없는데 이렇게 보니 시간이 쏜살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