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서비스 해놓고 가라고했더니
무지하게 도구 나사들이 많이 남네요
상하 연결 가구도 시켰더니
위쪽부분 본래 몰딩에 들어가는것도 남아서
무거운 판자데기들도 많이 남고
다 버리면 되는거죠?
내돈주고 산거라
왜 아까운 느낌이 드는건지?
쓰레기도 무척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매장에서 보고 튼튼해보이는 거샀더니
좁은 집에설치하니 너무육중하네요
역시 크기가 한국의 중하류서민에겐 과한듯
엘베도 없는 빌라사는데
판자데기버릴래도
무거워서 못들고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