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뭐 하기가 너무 싫으네요.
라면이라도 끓이려면 또 어지러 질 꺼고 먹고나면 설거지꺼리 또 나올꺼고... 무한반복 또 반복. 죽어야 끝남.
연휴 3일 한숨 나네요.
배달도 비싸기만 하고 허접.
배달시켜도 치울껀 나오구요.
외식도 역시 비싸기만 하고...
준비하고 나기기도 귀찮...
연휴 동안 다들 어떻게 먹고 지내실 계획 이신지요?
작성자: 안먹고싶다
작성일: 2024. 05. 04 09:34
다시 뭐 하기가 너무 싫으네요.
라면이라도 끓이려면 또 어지러 질 꺼고 먹고나면 설거지꺼리 또 나올꺼고... 무한반복 또 반복. 죽어야 끝남.
연휴 3일 한숨 나네요.
배달도 비싸기만 하고 허접.
배달시켜도 치울껀 나오구요.
외식도 역시 비싸기만 하고...
준비하고 나기기도 귀찮...
연휴 동안 다들 어떻게 먹고 지내실 계획 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