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본인들 인생에 만족 못하니

남의 인생 보여지는 일부분 들여다보며

마치 다 아는 것처럼 확대해석

세간의 기준에 한치라도 벗어나보이면 

가차없이 찟고 까불며 험담에 열올림

 

동네 아줌마들 특징과 비슷한거같아요

남편과 아이들 잘 풀리고 본인 커리어 적당한 사람들은

이웃 사생활에 별 관심 없어요

혹시 사생활 흘러나온다해도 가타부타 뒷담에 흥미 안느낍니다

유독  허하고 심심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남 사생활에 가치평가, 세간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먹이 발견한 사냥개처럼

달려들어 물어뜸음

 

남이사.....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