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날씨가 예년같지 않아 사과꽃이 평년처럼 피지않아 사과값 상승이 예견됐었음.
매수자들이 싹쓸이 함.
우리나라는 경매로 사과값 정해짐.
사과가 풍작은 아니지만 창고마다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음. 물량, 가격 조정이 소비자입장에서 되고있지 않음.
도매시장 경매를 움직이는 거대법인들의 주인은 대형 건설사(?)임.이들은 투자액의 30% 이상 80%대의 이익을 봄.
특히 작년이 사상최대 가장 높은 이익을 봄(국민은 물가상승으로 역대급 고생함)
총선 전에 정부보조금 풀렸지만 마트만 혜택들 봄.
그 덕분에 오히려 유통농산물 가격은 오히려 오름.
이런 경매방식은 전세계 우리나라가 유일함
(일본 정도가 전물류의 18%정도 경매 방식 채택)
PD수첩 요약본 유튜브인데
꼭 개선되었음 좋겠습니다.
내용을 보건데 농민이나 소비자는 주는대로 먹어야 함.
https://youtu.be/a4hQPZpWh5o?si=oPA09NBPSPnOLkUo
동영상을 보면 왜 우리나라 물가가 전세계 1위인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