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음식 적게 한 후에
아들과 남편에게 음식 많이 주고
여자들은 적게 먹자 해요.
그러면서 뿌듯해하는 스타일
본인이 하녀처럼 그리 먹고 산 주제에
며느리한테 왜 같이하자 그러는거죠?
더럽고 궁상스러워요.
백일된 아기 있는 집에 와서 며느리가 한 밥 먹겠다 해서
국수 삶는데 국수 삶는 양까지 통제하려 하고
그 결과가 남자들 먹게 저만큼 두고 우린 이것만 먹자고
국수면 얼마한다고 참...
너무 싫어요 궁상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