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흠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요. 부목사님께서 사진찍는 걸 좋아하셔서 주마다 초. 중고등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시는데요. 부목사님께 사진을 전달받아 아동부쌤께서 일일히 엄마들에게 보내주시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너무 번거로운 것 같아 부목사님 아동부쌤 엄마들 단톡방을 만들자고 했는데 아동부쌤이 일언지하에 거절하시네요. ㅠㅠ 제가 많이 잘못한 것인지 고견을 여쭈어요.미리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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