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닌거에 욱하는 성질머리.
저도 또 지지 않아 자꾸 싸우게 돼요.
저는 주말에도 일하는 직업인데 어쩌다 쉬는날이 주말이면 오히려 한숨이 나와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전혀 즐겁지가 않아서요.
애앞에서 싸우는거 안좋은거 아는데 애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남편이 있으면 신경이 날카로와지는듯해요.
지겹네요 정말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03 19:02
별거아닌거에 욱하는 성질머리.
저도 또 지지 않아 자꾸 싸우게 돼요.
저는 주말에도 일하는 직업인데 어쩌다 쉬는날이 주말이면 오히려 한숨이 나와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전혀 즐겁지가 않아서요.
애앞에서 싸우는거 안좋은거 아는데 애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남편이 있으면 신경이 날카로와지는듯해요.
지겹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