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평생 얽히고 싶지 않다는 빌런을 겪었네요.
천박한 본인 호기심 채우려고
꼬치꼬치 깨묻고
막말에 무례함이 뭔지도 모르고 뇌안거치고 말하는 사람.
매번 기분잡치는데도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면 또 똑같이 무식하고 무례를 무한반복.
무려 오십대인데도 인격성장이 전혀안된 지인
참 못쓰겠다 싶어서 절연하네요.
악연이다 싶은 사람은 속후련하게 끊어내는게 답 맞네요.
일분도 대화다운 대화가 안되고 한마디한마디가 다불쾌한 사람.
참 보다보다 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