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고 차도 막힐것 같고 시집은 없고 친정은 부모님 선약으로 저는 버려졌구요.
시험 끝난 중딩 애랑 뭘 해야 할까요?
남편까지 집에서 꼬박 밥 챙기기 생각만 해도 갑갑 답답.
연휴... 저는 심신이 다 힘드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03 15:14
사람도 많고 차도 막힐것 같고 시집은 없고 친정은 부모님 선약으로 저는 버려졌구요.
시험 끝난 중딩 애랑 뭘 해야 할까요?
남편까지 집에서 꼬박 밥 챙기기 생각만 해도 갑갑 답답.
연휴... 저는 심신이 다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