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느리한테 “야”라 부르는 게 일반적인가요(부산)?

저는 들을 때마다 거북한데 어떻게 대처하죠?

60대 시모 명문 사범대 나와 교사까지 하신 분인데

못 배운 사람도 아니고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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