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통제형(나르) 끼 있는 여자애 다니는데
저희아들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초등학생이구요. 2학년입니다.
저한테는 여우같이 인사하고
저없을 때는 아들한테 왜 넌 스스로 못하고
엄마 델고 다니냐고하고, 안경썼다 놀립니다.
저희 아들이 안경벗고 거울보기 여러번
학원담임한테 얘기하니, 걔가 설마 알고 그런걸까요?
이러고.. 자긴 모르는 일이라고 반을 바꿔주냐는데.
어이없어서 그냥 여기서 해결안되면
어머니한테 얘기하던지 해서 해결해야지
묵과하긴 더이상 힘들다고했네요.
저희아이 타깃하기 전에는 다른 여자아이를
엄청 괴롭혔다고 합니다. 저희아이가 이 다음에는
또 누가 피해자가 될까? 이러는데
나르여자한테는 답도 없네요.
그레이락 방법을 알려줄수도 없고
학원선생도 딱잡아떼고 모르는 일이라고하고
나름 좋은 학원이라 보내는데 아주 지겹고 싫네요.
여자나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