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답답한 문제를 기도도 하지만
자꾸 목회자에게 털어놓고 싶은마음이 크네요
답을 딱 줄수있는건 아닐텐데요
기도의 자리에서 다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자리로 채우고 싶은데
자꾸 사람에게 직접 듣고싶은 마음은 왜이럴가요
답답함에 기도만이 답이란걸 알면서도
그러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02 20:24
어려운 답답한 문제를 기도도 하지만
자꾸 목회자에게 털어놓고 싶은마음이 크네요
답을 딱 줄수있는건 아닐텐데요
기도의 자리에서 다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자리로 채우고 싶은데
자꾸 사람에게 직접 듣고싶은 마음은 왜이럴가요
답답함에 기도만이 답이란걸 알면서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