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히는 곳에서 나이차가 10-20살은 나는 분들이
같은 세대라면서 계속 걸고 넘어지는데
이럴 땐 어떻게 공손하게 되받아쳐야하나요.
공손하게 되받아친다는 말이 웃기긴 하네요.
처음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받아줬더니
계속 그래서 딱 까놓고 아니라 정색했더니 서운하다네요. 우리 부모님 나이랑 얼마 차이도 안 나서 최대한 어른 대접 해드리려하는데 참..어른 대접 어렵네요;;;
그냥 무시가 답이겠죠?
작성자: 난감
작성일: 2024. 05. 02 17:46
공부히는 곳에서 나이차가 10-20살은 나는 분들이
같은 세대라면서 계속 걸고 넘어지는데
이럴 땐 어떻게 공손하게 되받아쳐야하나요.
공손하게 되받아친다는 말이 웃기긴 하네요.
처음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받아줬더니
계속 그래서 딱 까놓고 아니라 정색했더니 서운하다네요. 우리 부모님 나이랑 얼마 차이도 안 나서 최대한 어른 대접 해드리려하는데 참..어른 대접 어렵네요;;;
그냥 무시가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