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의 행복

어제 주중에 하루 쉬는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챙겨줘야할 남편도 없고... 혼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 치우고. 아침에 운동 다녀오고. 아점 먹고. 치우고. 좀  쉬다가 운동 가고.

운동 끝나고 맛난거 먹으러가고. 수다 좀 떨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집안일 좀하다가.

적당한 시간에 잠들고.... 너무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였어요.

아... 언제 또 이런 시간. 이런 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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