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2에 핫한 선재업고튀어
남주도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부자친구로 나왔는데 마스크 신선하고 자연스러워서 호감
군대 다녀오고 주연한 드라마가 재미있는 것 같은데
여주때문에 볼 마음이 안남ㅠㅠ
정말 평범한 마스크에 엥엥대는 말투
도대체가 매력이라곤 모르겠는 평범한 여자아이
전에도 다양한 남주들이 좋아하는 여자로 드라마 나왔던데 그때도 그 여주땜에 안봤는데
저리 평범하고 발성도 날카롭고 엥엥대는데
여주만 하는게 신기
집안이 좋은가??
이 여자 말고 공효진도 나오면 안봄
그 울상 얼굴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미인이라고 설정되어있던 작품 어이 상실
강하늘이 다했던 작품
보다 포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