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래 남양주시청 칭찬 글을보고

남양주 주민의 구조전화 부탁으로

굶어서 뛰쳐나온 냥들 구조하러 간

???? 정이 전국에서 남양주시청이 최악이라더니

지난주였는데 .....

 

구조하는거 유튭라이브했는데

번식장 주인여자는 뛰어서 도망가는데 잡아달라는데  

시청직원은 걸어가고 우리가 보기에 빌라번식장 주인 편이었어요 .

 

빌라주민들이 구더기 , 악취때매 못살겠다

신고했는데 시청 동보과에서 나와

굶어서 밖으로 뛰쳐나온 냥

오늘 몇마리 내일 몇마리 잡아다가

보호소에 보내고 ( 보호소에 일주일쯤 있었던 냥들 중에 몇은 별이 됐고요

또 몇은 위중하대요 }- 해결이 미진하니

주민이 옥 ???? 정에게 연락해서

부산에서 시청과 시간 약속시간까지 다 잡고 왔는데

시청 공무원님은 삼십분도 늦게 현장도착하고

 

빌라 집안은 ㄸ ㅗㅇ밭이고 ....

중학생 아들 키운다는 여자가

품종묘를 빌라에 두고 몇 마리인지 대답도 안하고

냥들이 굶어 밖으로 뛰쳐나오고 

탈장되어 빌라 계단에 쓰러져있는거 주민이 구조도 했다하고

난리인데 동보과 직원은 한걸음 뒤에 서 있는 느낌 ?

아 저렇게 근무해도 월급 나오는게 공무원이구나 했네요

 

분노유발 남양주시청 공무원을 지난주에 화면에서 겪었는데

어제는 원글 내용을 사반에서 , 오늘은 자게에서 .........

임꺽정 읽을때 양주쪽을 머리에 그렸었는데

밤새 읽던 나의 그 시절이 밟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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