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지만
동서나 형님이 사근사근 말도 이쁘게 잘하고
내가 봐도 참 잘해서 비교될때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될까요?
시부모님은 당연 비교하는 마음일테고
남편도 그런 배우자가 부러운듯 티내고
태생이 정말 못된건지 저는 따라할수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ㅠㅠ
작성자: 길위에서의생각
작성일: 2024. 05. 01 19:08
부질없지만
동서나 형님이 사근사근 말도 이쁘게 잘하고
내가 봐도 참 잘해서 비교될때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될까요?
시부모님은 당연 비교하는 마음일테고
남편도 그런 배우자가 부러운듯 티내고
태생이 정말 못된건지 저는 따라할수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