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첨부터 한말이 자기는(방씨) 빌리 아이리시 같은 컨셉으로 여돌을 만들고싶다
2. 뉴진스 멤버 뽑아 놓으니 방이 다니엘은 빼라
(현재 비쥬얼도 그렇고 인기 엄청 많은 멤버/그 와중에 사쿠라를 뉴진스 멤버로 은근 밀기도 했고요)
3. 하입보이 등등 데뷔곡이 방씨 맘에 안든다며 전부 다 까임 (데뷔하고 곡들 전부 히트침)
4. 방씨가 민씨한테 이름모를 작사? 작곡?가 연결해주는데 다 구려서 쓰질 못함
5. 르세라핌보다 먼저 데뷔인데 뒤로 밀리고 홍보도 못하게 함
6. 르세라핌은 민희진이 프로듀싱 한것처럼 사람들이 착각하게 마케팅하고
아일릿은 뉴진스 안무 등등 다 복사해서 공장처럼 찍어냄
이 정도면 조언 정도도 아니고 간섭이 도를 지나쳐 아예 일 자체를 못하게 하고 그냥 망가트리는 수준
민씨는 어쨋거나 저쨌거나 하나도 굴하지 않고 말하나도 안듣고 자기 생각대로 다해서 뉴진스 나옴
그동안 얼마나 지지고 볶고 싸우고 밉보였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일반인이면 첨부터 시작도 못해보고 스트레스에 정신병와서 그만뒀을듯요
회사말 대표말 오지게도 안들으니 얼마나 미웠겠어요
제일 불쌍한건 뉴진스
방시혁은 본인 회사를 경영하려는건지 망치려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대체 무슨 생각이고 어떤 취향이면 저럴수가 있는지 말이죠
민씨가 얼마나 속이 터지고
매번 애들 컨셉이나 이미지 잡아논거 매번 손 대려들고 간섭하는 인간들한테서 보호하려 혼자서 싸우느라 얼마나 정신병이 왔을지 ㅋㅋㅋㅋㅋ
방씨는 뉴진스에 홀로그램 애니메이션 멤버 하나 넣어줬으면 싱글벙글 대박 좋아했을듯요
방씨가 프로듀싱한 글램인지 뭐시긴지 그런 여돌 하나 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