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83세신데 지금도 배우 윤정희님 닮았다는 소리 들으세요
젊었을땐 귀가 아플정도로 들으셨대요
근데 외모가 평범하지 않은만큼 성격도 평범하지가 않으세요ㅜ
저는 엄마가 그냥 수더분한 엄마였음 좋겠어요
다른 미인 어머님들은 어떠신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5. 01 07:36
저희 엄마 83세신데 지금도 배우 윤정희님 닮았다는 소리 들으세요
젊었을땐 귀가 아플정도로 들으셨대요
근데 외모가 평범하지 않은만큼 성격도 평범하지가 않으세요ㅜ
저는 엄마가 그냥 수더분한 엄마였음 좋겠어요
다른 미인 어머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