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예요.
자기 할건 성실히 챙기고 아침에 잘일어나고 다른걸로 손이 아주 많이 가진 않는데
드림렌즈나 손발톱 가방싸기 학원숙제 수행챙기기 다 알아서 잘하고 그런데
매일 밤마다 11시쯤 엄마가 머리를 말려주길 원하고 12시 넘어 잘때 팔베게를 하고 토닥토닥 재워줘야 해요.
엄마는 강도높은 직장맘이고 이게 피곤한데 너무 한건가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5. 01 00:34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예요.
자기 할건 성실히 챙기고 아침에 잘일어나고 다른걸로 손이 아주 많이 가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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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11시쯤 엄마가 머리를 말려주길 원하고 12시 넘어 잘때 팔베게를 하고 토닥토닥 재워줘야 해요.
엄마는 강도높은 직장맘이고 이게 피곤한데 너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