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놀이터서 첫째는 영유 다니고

항상 보는 애가 영유 원복 입고 놀이터에서 놀던데

엄마 전업이었거든요

(저희앤 어린이집 다녀서 유치원에 관심 많아요)

근데 오늘 보니 둘째도 있더라고요

둘째 돌쟁이같아 보이는데 중국인 시터가 같이 나옴..

애 엄마는 앉아서 유모차에 애기 보고 시터가

첫째랑 놀아주던데 저도 같이 놀아주는 시터 하나 있음 흐나 더 낳을까 싶더라고요 ㅠㅠ

저런 집은 여유 있으니깐 저렇게 쓰는거겠죠..?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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