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던 장인수 전 MBC 기자가 30 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원석 검찰총장 뇌물수수 의혹을 방송하겠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대검찰청이 “허위 조작된 자료를 토대로 허위의 동영상을 게시할 경우 모든 법률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 직후다. 장 전 기자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취소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다”며 “죄송하다. 보도는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7548?cds=news_edit
가짜뉴스 뿌릴려다가 허위조작된 자료뿌리면 법적 책임 엄정하게 물은다고 하니 취소했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