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면서 들은 개인적인 황당한 이야기.....

저 상비로 뚱뚱한데 무용 전공했을거 같은 느낌이었다는 아이 친구 학부모

 

아이 과외선생님인데 제 목소리 듣고 성악한 사람인줄 알았다는 아이 과외선생님.   

 

예술이랑 전혀 관련 없는데 종종 예술 전공인줄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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