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에 나왔을때도 무매력이더니
사계에서도..
김치찌개 끓이는데, 그것도 밍숭맹숭
목살 3덩이 넣고 김치 잘라서 넣고 끝
사람이 참 요령이 없고, 무매력에
너무 지루함..
상대가 조금만 관심 보여도 내 마음을 다 드러내고도 초조해서 너는 어때? 계속 물어보니
남자가 흥미 잃고 질림..
사람은 착한 것 같은데, 이성간 매력은 ...
누구는 김치찌개 끓이고
8옥은 남자랑 이야기하다 뒤늦게 오니 다른 남자가 숟가락 챙겨준다고 부엌 들어오고
찌개끓인다고 노력해도 환대받지도 못함. 요령이 없으니.
곰국 2병 싸온것도 어휴. 그것도 상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