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녜스라는 여자가 미사 시간에도 커다란 성모상을 들고 다녔고
끔에 성모님에게 메세지도 받았다는데 그게 웃겨서
광주 나주에도 피흘리는 성모 유명하고
성모님이 기적을 행하셨다는 전설도 많고 (뭐 실제 있었던일인지 모르지만)
파면신부 보면서 인간은 연약한 존재구나 깨닫게 되네요
저는 초기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많이봐서 참 좋았어요
작성자: 그
작성일: 2024. 04. 30 13:21
김 아녜스라는 여자가 미사 시간에도 커다란 성모상을 들고 다녔고
끔에 성모님에게 메세지도 받았다는데 그게 웃겨서
광주 나주에도 피흘리는 성모 유명하고
성모님이 기적을 행하셨다는 전설도 많고 (뭐 실제 있었던일인지 모르지만)
파면신부 보면서 인간은 연약한 존재구나 깨닫게 되네요
저는 초기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많이봐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