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않아도 예민한 성격의 엄마가 몸까지 불편해지시니
사소한 거에도 맨날 삐지고 감당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딸도 갱년기라 힘든데
엄마는 아직도 마냥 어린 딸인줄 알아요ㅜ
작성자: ㅜ
작성일: 2024. 04. 30 06:54
그러지않아도 예민한 성격의 엄마가 몸까지 불편해지시니
사소한 거에도 맨날 삐지고 감당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딸도 갱년기라 힘든데
엄마는 아직도 마냥 어린 딸인줄 알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