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이 너무 길고 많아요.
나도 피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친구나 사람이 없어요.
잘난척도 꽤 들어가고 아는척도 많고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아서 가까이 올 때는 자는척해요...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자도 나이들면 말 많아지나요?
작성자: 주접
작성일: 2024. 04. 30 06:50
남편이 말이 너무 길고 많아요.
나도 피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친구나 사람이 없어요.
잘난척도 꽤 들어가고 아는척도 많고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아서 가까이 올 때는 자는척해요...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자도 나이들면 말 많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