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월드 전직 단사가 쓴 양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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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 성관계를 가지신 것이 모두 성공부를 위한 것이냐고 여쭤봤는데 당신이 정화하기 위해 한 것도 있다라고 하셔서 너무 충격이었다..........
“단*장이 잠자리에서 무슨 스승과 제자가 있느냐? 남자와 여자로서 반응을 하라고 해서 한번 그렇게 해 봤다...

“스승님은 강** 사범을 데리고 주무셨다. *암장이 알고 전화가 왔다. 대체 왜 그러시냐고...

난 스승님께서 제자들을 단지 도구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단지 우리는 목적을 위한 물건일 뿐이다. 스승님에게는 원하시는 대로 그 역할을 잘하면 좋고,


그렇지 못하면 나머지는 모든 것이 그 사람 몫이고, 버리면 되는, 단지 우리는 스승님에게 물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수련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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