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이브가 조용히 사임하라 했는데 안나가서 이꼴난것

당연히 처음에 민희진보고

스스로 사임하고 나가라했는데 안나감.

 

주주총회 열어 해임시키려해도,

주총 열 수 있는 이사회가 민희진과 측근들임.

그래서 하이브가 주총 열 수가 없었음.

 

하이브는 법원에 허가받아 임시주총 열 순 있는데 2달이나 걸림.

 

그사이 민희진은 계획대로 5월 여론전, 하이브 노이즈 만들기 등 진행할거라 하이브는 언론에 알릴 수밖에 없음.

 

하이브는 이럴줄 알고 일단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하고 언론에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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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이사회 개최 거부"

하이브 “법원 허락 구해 주총 열 것”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8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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