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통신회사가 문자 메세지 서비스도 안해줘서
핸드폰 메일로 연락 주고 받는 불편한 시스템이었는데
네이버가 라인 만들어줘서 지금은 일본 국민 메신저가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키워놨더니
일본 정부가 한입에 꿀꺽하려고 수작을 부리고 있어요.
독도도 지들 땅이라고 우기더니
지금은 네이버 라인보고 손털고 나가라고 하는중인데
네이버 주주도 아니고 네이버 임직원도 아니지만
정말 너무 열받아요
윤석렬은 방관만 하고 있는것 같고
역시 일본은 통수의 나라
한국이 약한 틈만 보이면 뭐든 뺏앗으려고 드는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