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성도 그렇게 자라서 삐뚫어진거 불쌍하고
해인이네가족이 자식을 잃은것도 불쌍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그 드라마에서 젤 원흉은 회장님이였어요.
이미숙에 빠져서
이미숙이 나쁜짓을 해도 못알아채고
자식보다 이미숙을 더 믿고
사랑하고 했었던걸 보니
사업만 할 줄 알았던 회장님때문에
이 모든 상황이 일어난거였어요.
남자들은 이쁜여자만 보면 사고가 마비되나봐요~
작성자: 보니깐
작성일: 2024. 04. 29 21:47
윤은성도 그렇게 자라서 삐뚫어진거 불쌍하고
해인이네가족이 자식을 잃은것도 불쌍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그 드라마에서 젤 원흉은 회장님이였어요.
이미숙에 빠져서
이미숙이 나쁜짓을 해도 못알아채고
자식보다 이미숙을 더 믿고
사랑하고 했었던걸 보니
사업만 할 줄 알았던 회장님때문에
이 모든 상황이 일어난거였어요.
남자들은 이쁜여자만 보면 사고가 마비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