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텐트밖은 유럽에 류혜영 역할이

예능에 한명씩 있는 코미디언 역할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나혼산에 박나래 

지구오락실에 그 여자 개그우먼 처럼

몸 안사리고 활발하고 개그감도 있고 그런 역할이면 좋을것 같은데.. 

요리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그러는.. 

 

한가인 조보아는 너무 이쁘니까 뭐 그런 역할까지는 기대 없고..

 

류혜영이 활발한 성격이 아니네요 ㅎ 재밌지도 않고.. 잘 먹는 캐릭터도 아니고... 

 

류혜영도 한가인 조보아처럼 예쁘게 하고 조용조용 있으니 재미가 없네요. 차라리 개그우먼을 한명 데려가지... 

 

라미란 혼자 고군분투하네요 

 

그리고 며칠이나 촬영한건지 몰라도 엄청 오래 하는 기분이네요 이 프로 ㅎㅎ

그리고 출연자들 옷. 모자. 악세서리 매번 바뀌는거 보면 짐을 얼마나 들고 간건지 ㅎㅎ

 

캠핑 짐만 해도 엄청날텐데..

 

스탭도 엄청 많을것 같은데~~ 

배우들 얼굴에 반사판도 대주는것 같음

 

정말 텐트에서 자는건지 ㅎㅎㅎ 

출연자만 텐트에 두고 스텝들은 산아래 내려가서 호텔 묵으려나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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