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볼록하니 바지입은 태가 너무 이상해서
오늘부터 탄수화물은 식사때 잡곡밥 조금만 먹으려고 결심했어요
원래는 간식으로 떡, 쿠키, 빵을 좀 먹었습니다
간식을 안먹으니 허전하니 입이 심심한데
탄수화물이 아닌, 먹어도 부담없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까는 땅콩을 조금 까먹었어요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셔요~
작성자: ㅂㅅㅈ
작성일: 2024. 04. 29 18:27
뱃살이 볼록하니 바지입은 태가 너무 이상해서
오늘부터 탄수화물은 식사때 잡곡밥 조금만 먹으려고 결심했어요
원래는 간식으로 떡, 쿠키, 빵을 좀 먹었습니다
간식을 안먹으니 허전하니 입이 심심한데
탄수화물이 아닌, 먹어도 부담없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까는 땅콩을 조금 까먹었어요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