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비를 위한 바지는 없다.

제목을 

삐쩍 마르지 않은 여자를 위한 옷은 없다?

로 해야되나 싶기도 한데..

 

최근 3키로 정도 빠져서

처음으로 통바지? 와이드 팬츠를 샀어요.

 

후기를 쓰자면

키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비쩍 말라야 이쁘다는 겁니다. 

허리부터 느슨하게

흐르듯 떨어져야 보기 좋게 옷태가 납니다.

 

이것마저 통통한 사람을 위한 바지가 아니라는것을

직접 입어보고

이제서야 알게 됐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