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입니다.
의료 대란으로 몇차례 연기..
드디어 내일 수술이네요.
병원은 한산하고 너무 조용하지만
그래도
간호사님들 의사샘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잘 되겠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새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병원밥..남이 차려주는 밥..맛있네요ㅋ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4. 28 23:59
암환자입니다.
의료 대란으로 몇차례 연기..
드디어 내일 수술이네요.
병원은 한산하고 너무 조용하지만
그래도
간호사님들 의사샘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잘 되겠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새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병원밥..남이 차려주는 밥..맛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