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기모기채를 쓰지만,
모기가 윙 가까이 사정거리에 왔고 눈으로 놓칠 수 없는데
전기모기채는 저 멀리...
가지러 갔다오면 모기는 찾을 수 없잖아요.
일단 손을 휘둘러 주먹 안에 가둡니다.
주먹을 꼭 쥐고 전기모기채를 가지러 갑니다.
(예전에는 질식해서 죽는 줄 알았으나...ㅜㅜ)
전기 모기채 아래에서 손을 폅니다.
모기는 1초의 자유 끝에 치직~~ 사망.
오늘부터 머리 맡에 전기모기채 놓고 자야겠어요.
작성자: 모기
작성일: 2024. 04. 28 21:11
물론 전기모기채를 쓰지만,
모기가 윙 가까이 사정거리에 왔고 눈으로 놓칠 수 없는데
전기모기채는 저 멀리...
가지러 갔다오면 모기는 찾을 수 없잖아요.
일단 손을 휘둘러 주먹 안에 가둡니다.
주먹을 꼭 쥐고 전기모기채를 가지러 갑니다.
(예전에는 질식해서 죽는 줄 알았으나...ㅜㅜ)
전기 모기채 아래에서 손을 폅니다.
모기는 1초의 자유 끝에 치직~~ 사망.
오늘부터 머리 맡에 전기모기채 놓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