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작상사가 지시한대로 일을 안했다고
야단 맞는중에 (수습기간 1개월째며 짜증과 야단이 일상)
제가 "여기 일과 저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지랄뽕을 까고 있네 " 이러더니
그후로 서로 말한마디 하질 않고 퇴근했는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저는.관둘 요량으로 말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8 18:58
직작상사가 지시한대로 일을 안했다고
야단 맞는중에 (수습기간 1개월째며 짜증과 야단이 일상)
제가 "여기 일과 저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지랄뽕을 까고 있네 " 이러더니
그후로 서로 말한마디 하질 않고 퇴근했는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저는.관둘 요량으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