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상사 폭언

직작상사가 지시한대로 일을 안했다고

야단 맞는중에 (수습기간 1개월째며 짜증과 야단이 일상)

제가 "여기 일과 저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지랄뽕을 까고 있네 " 이러더니

그후로 서로 말한마디 하질 않고 퇴근했는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저는.관둘 요량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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