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물의여왕같은 드라마가 제작비 400억이라니

그냥  주말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소재잖아요.

막장드라마 느낌도 나고  

시대극도 아니고 400억을 어디다 썼을까요?

진짜 제작비 거품 장난아니네요.

작가랑 배우한테 다 줬나

그러니까 갈수록 드라마 제작편수 줄어들고

 일부 탑연예인들만  수십억씩  출연료 받고

100억 넘는 아파트가 세채라느니 

강남에 건물을 샀다느니  이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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