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글로리 명작

요즘 눈여 보다가 시작은 백마였는데 뒤로 갈수록 망아지가 되는것같아 ㅠㅠ 어제부터 더글로리를 다시 시작했어요.

와아,,,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연기 모든게 명작이네요. 결말을 알고 다시 보니 연기에 더 집중되고 대사도 곱씹어보게되요.

나이스한 개새끼가 뭔지도 다시 ㅎㅎ 생각해보고. 

전재준도 여기에서 너무 완벽했어요. 여기서는 살이 많이 빠졌었네요.

 

모두들 즐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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