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식당문은 열려있고 밖에 개모차가 서있더라구요.
개모차안에 강아지가 있었고 바로 문 옆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 주인같았어요.
유리벽이라 주인을 바로 볼수 있는 환경이였어요.
개가 하울링을 하니까 간식을 하나 주고 들어와서 먹는데
이녀석이 금방 먹고 또 하울링하는거예요.
똑똑한 녀석도 나름 외식나온거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8 16:45
여름이라 식당문은 열려있고 밖에 개모차가 서있더라구요.
개모차안에 강아지가 있었고 바로 문 옆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 주인같았어요.
유리벽이라 주인을 바로 볼수 있는 환경이였어요.
개가 하울링을 하니까 간식을 하나 주고 들어와서 먹는데
이녀석이 금방 먹고 또 하울링하는거예요.
똑똑한 녀석도 나름 외식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