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2마리 키우는데 맨날 눈만 뜨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 부리고 쓰다듬어 주면 그릉그릉 좋다고 골골송 불러요.
졸졸 따라오고 무릎에 안기고 예쁜 표정 지으며 눈빛 발사하고 등을 들이대며 쓰다듬으라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불러요.
스맛폰 본다고 잠깐 멈추면 계속 하라고 귀여운 목소리 내면서 저를 불러요.
판다 영상도 보면 사육사가 오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등을 대더라고요.
푸바오 아이바오 다들요.
왜 그걸 좋아할까요? 신기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8 14:26
냥이 2마리 키우는데 맨날 눈만 뜨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 부리고 쓰다듬어 주면 그릉그릉 좋다고 골골송 불러요.
졸졸 따라오고 무릎에 안기고 예쁜 표정 지으며 눈빛 발사하고 등을 들이대며 쓰다듬으라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불러요.
스맛폰 본다고 잠깐 멈추면 계속 하라고 귀여운 목소리 내면서 저를 불러요.
판다 영상도 보면 사육사가 오면 등 쓰다듬어 달라고 등을 대더라고요.
푸바오 아이바오 다들요.
왜 그걸 좋아할까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