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역겨워요

맞벌이 17년 살면서

거의 독박으로 살았어요

갑자기 최근에 껄덕대는거에요

역겹게

알고보니 지 먹을거 성욕 해결하고자 한거였어요

그거 알고 제가 피하니 다시 돌아서서 무관심인체

너무 역겨워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참고 사는데 진짜 어디가서 없어지면 좋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