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혼중으로
이번에 인간에 대해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결혼생활을 견디며 느낀것은 처음에 친절을 베푸며
친밀한 가족이상의 관계로 상황을 이끌어 갑니다.
그런 가정에서 가스팅을 들어가죠..
너는 이것밖에 안된다 내가 다햇다..
절대 복종을 서서히 요구하고요.
언어 폭력 폭언 다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단점이나 좀 이익이 안되는 상황으로
변화를 감지하면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
그러면서 난 원래 좋은 사람인데
너 때문에 변해서 이렇다 씌우기 ㅎ
전 남편이 이런사람인걸 깨닫기 오래 걸렷어요
이혼은 생각지도 못햇고요
그런데 중요한건 제일 약자인 아이들을
그렇게 똑같이 대한다는 거죠.
아이들은 억울해도 그런게 부모니까 배우고
또 다른 사람을 인관관계를 그렇게 배웁니다..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속에 살아도
난 잘못이 없고 오직 당신을 살았다 자기를 최면을 걸고
남 피해주는 것을 몰라요.
그래서 이혼중인데 아직도 끝까지..
남탓중입니다.. 진짜 인간이 이럴수도 있다 경험하는게
나르이고요, 부모관계 최악이고 배우자도요..
그러면서 좋게 이혼도 안해줍니다 ㅎ
왜냐면 나보다 행복한 꼴을 보고 싶지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