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너무 의심이 많아요

의심이 너무많아요

사람을 못믿어요

그런점 고치고 싶어요

조금만 의심쩍으면

그럼그렇지 하면서 그사람을 부정해버려요

흔들리지않는 마음을 가지고싶어요

너무 외롭네요

어릴때 엄마가 학대하고  청소년기에 버림받고

전남편이  몇십년을 저한테 막대하고 

그래서 이렇게됬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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