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너무많아요
사람을 못믿어요
그런점 고치고 싶어요
조금만 의심쩍으면
그럼그렇지 하면서 그사람을 부정해버려요
흔들리지않는 마음을 가지고싶어요
너무 외롭네요
어릴때 엄마가 학대하고 청소년기에 버림받고
전남편이 몇십년을 저한테 막대하고
그래서 이렇게됬나봐요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28 11:22
의심이 너무많아요
사람을 못믿어요
그런점 고치고 싶어요
조금만 의심쩍으면
그럼그렇지 하면서 그사람을 부정해버려요
흔들리지않는 마음을 가지고싶어요
너무 외롭네요
어릴때 엄마가 학대하고 청소년기에 버림받고
전남편이 몇십년을 저한테 막대하고
그래서 이렇게됬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