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에 갔을 때 무료였던 걸로 기억나요. 꽃도 파는 곳도 있고 모종도 나눠주고. 오래된 기억이 생각나서 가게 됐는데 입장료가 15000원. 주저주저하다 안 들어갔어요. 옆에 다 못 보게 가림막 쳐놨지만 . 사이사이 보이는데 . 알록달록 너무 촌스러워서 안 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저처럼 아침에 준비해서 나왔는데 입장료 너무 비싸서 호수공원 산책만 하고 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작성자: 실망
작성일: 2024. 04. 28 08:55
한 10년 전에 갔을 때 무료였던 걸로 기억나요. 꽃도 파는 곳도 있고 모종도 나눠주고. 오래된 기억이 생각나서 가게 됐는데 입장료가 15000원. 주저주저하다 안 들어갔어요. 옆에 다 못 보게 가림막 쳐놨지만 . 사이사이 보이는데 . 알록달록 너무 촌스러워서 안 가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저처럼 아침에 준비해서 나왔는데 입장료 너무 비싸서 호수공원 산책만 하고 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