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건고사리 200그램짜리를 두개 받았는데 이동하면서 단체 차안에 두었더니
상사들이 자기건줄 알고 다 나눠가졌어요.
제가 막 찾았더니 다들 모르는 체 하고 있고요.
아마 진짜 모르기도 할거예요.
당연히 자기들 거라고 생각했으니...
그거 언니주려고 뿌듯했는데 다 없어져서 허전합니다. ㅋ
없이 사는 사람들도 아닌데 선물앞에는 장사가 없네요.
서운해서 한마디 해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28 06:31
어떤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건고사리 200그램짜리를 두개 받았는데 이동하면서 단체 차안에 두었더니
상사들이 자기건줄 알고 다 나눠가졌어요.
제가 막 찾았더니 다들 모르는 체 하고 있고요.
아마 진짜 모르기도 할거예요.
당연히 자기들 거라고 생각했으니...
그거 언니주려고 뿌듯했는데 다 없어져서 허전합니다. ㅋ
없이 사는 사람들도 아닌데 선물앞에는 장사가 없네요.
서운해서 한마디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