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한테 말도안하구요
무쌍인 눈이 넘 이뻤는데 ㅠㅠ
제가 싫어할거라 생각해서 말안했나본데 쌍꺼풀 액이랑 붙여서 그런거라고 우기더라구요
딱봐도 쌍수구만.....
얘는 꼭 이렇게 우기는데..
82언니들 이럴때 알았다 모른척해줘야하나요
애가 이럴때가 참 애매해요
내가하고싶어서했다고 하면 될일을.
제가 잔소리꾼이라 그런걸까요
작성자: 이긍
작성일: 2024. 04. 27 21:43
근데 저한테 말도안하구요
무쌍인 눈이 넘 이뻤는데 ㅠㅠ
제가 싫어할거라 생각해서 말안했나본데 쌍꺼풀 액이랑 붙여서 그런거라고 우기더라구요
딱봐도 쌍수구만.....
얘는 꼭 이렇게 우기는데..
82언니들 이럴때 알았다 모른척해줘야하나요
애가 이럴때가 참 애매해요
내가하고싶어서했다고 하면 될일을.
제가 잔소리꾼이라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