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생딸내미가 쌍수하고 왔어요

근데 저한테 말도안하구요

무쌍인 눈이 넘 이뻤는데 ㅠㅠ

제가 싫어할거라 생각해서 말안했나본데 쌍꺼풀 액이랑 붙여서 그런거라고 우기더라구요

딱봐도 쌍수구만.....

얘는 꼭 이렇게 우기는데..

82언니들 이럴때 알았다 모른척해줘야하나요

애가 이럴때가 참 애매해요

내가하고싶어서했다고 하면 될일을.

제가 잔소리꾼이라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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